이낙연, 3일 종로 예비후보 등록… 본격 운동 돌입
이낙연, 3일 종로 예비후보 등록… 본격 운동 돌입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2.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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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종로 아파트로 이사
(이낙연 전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이낙연 전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번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2일 이 전 총리 측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이날 종로구 교남동 한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다음날인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사무소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등 제한적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이 전 총리는 종로6가에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의원 사무실을 인계받아 활동한다. 

다만 이 전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고려, 인원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가급적 자제하며 지역 활동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 전 총리는 전날(1일)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무악동 무악공원~명륜동 와룡공원~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 거처~인사동 전시회 등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을 살폈다"면서 "종로는 공구할 것이 한 없이 많다"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이 전 총리는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발족하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아 중앙당 차원의 총선 지원 역할도 시작하게 된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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