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좋은 일도 체계적으로…사회공헌위 출범
호반, 좋은 일도 체계적으로…사회공헌위 출범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1.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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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공익재단·봉사단 활동 확대 추진
(자료사진=신아일보DB)
(자료사진=신아일보DB)

문화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호반그룹이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에 두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좋은 일'에 앞장선다.

호반그룹은 14일 오후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위는 호반그룹이 그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하는 역을 맡는다. 호반그룹에는 호반장학재단을 비롯해 △태성문화재단 △남도문화재단 △호반사랑나눔이 등 여러 공익재단과 봉사단이 있다.

사회공헌위 위원은 최승남 호반그룹 총괄부회장과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등 그룹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전중규 호반그룹 상임고문이 맡는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 사회공헌위원회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함은 물론, 호반호텔&리조트와 스타트업 창업지원법인인 플랜H벤처스 등 호반그룹의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7000여명 학생들에게 총 105억여원 장학금을 지급했고, 3개의 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역 미술발전과 유망작가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까지 400억원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지원 및 장학사업에 활용하는 등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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