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백화점 못지 않은 선물세트 준비 완료"
CU "백화점 못지 않은 선물세트 준비 완료"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12.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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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원 상당 천삼 등 프리미엄 선물 등 구색 다양
카드 할인, 추가 증정, 통신사 제휴 할인 등 혜택도
CU가 프리미엄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사진=BGF리테일)
CU가 프리미엄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사진=BGF리테일)

CU는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CU는 올해 설을 맞아 농협홍삼 한삼인과 손잡고 대표적인 프리미엄 명절 선물인 홍삼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천삼’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천삼은 연간 생산량 중 단 0.1% 최고 등급의 홍삼만 선별한 것으로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천삼 15지(380만원), 천삼 20지(280만원), 천삼 30지(200만원) 등 총 6종이다.

이 상품은 기존 편의점에서 취급하던 산삼, 홍삼, 수삼 등 삼(蔘)류가 주로 10~30만원대 가격인 것과 비교하면 10배가 넘는 초고가 상품이다. CU에서 구입하면 무료 배송과 제휴사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U는 또 농협과 협약을 맺고 모든 상품에 1등급 이상의 한우만 담아 맛과 품질을 보장하는 안심 한우세트(7만8000원~)를 당일 생산, 당일 출고 방식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CU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경기도 이천, 여주 지역의 진상미(米)를 담은 이천미감 선물세트 4종(1만5000원~)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완도 청정 앞바다 활전복세트, 영광 법성포 참조기 굴비세트, 전통 방식으로 어획한 프리미엄 멸치세트, 제주 특산물 갈치와 한라봉을 담은 갈치세트와 과일세트 등 총 50여 가지 지역 명품 선물세트를 CU에서 만날 수 있다.

모든 지역 명품 선물세트는 BC카드로 구매 시 2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의 프리미엄 먹거리 10여종도 CU에서 만날 수 있다.

소형가전 선물에는 ‘미(me)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했다.

CU는 사시사철 미세먼지로 이제 필수 가전이 된 공기청정기도 차량용부터 탁상용까지 7가지 제품(12만9000원~)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 CU는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홈쿡족과 홈카페족을 겨냥해 1인용 인덕션(7만4000원~), 에어프라이기(13만5000원~), 커피메이커(7만6000원), 티메이커(4만7000원) 등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CU는 기업 소비자 등 명절 선물세트 대량 구매자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품목에 따라 2+1부터 100+30까지 다양한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약 5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SKT 멤버십 할인(등급별 차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과 신한 제휴 카드로 해당 상품을 결제할 경우, 최대 10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최대 2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김명수 BGF리테일 MD지원팀장은 “경자년 첫 명절을 맞아 한 해 동안 땀 흘린 우리 농축수산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히 지역 특산품 구성을 대폭 늘렸다”며 “그동안 편의점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명절선물을 제휴 할인, 무료 배송 등의 혜택으로 제공해 고객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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