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새해 시정 목표 ‘경제성장 동력확보·민생경제 안정’
구미, 새해 시정 목표 ‘경제성장 동력확보·민생경제 안정’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12.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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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도약 기틀 마련 모든 행정력 집중
장세용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2020년을 구미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새해 시정목표를 ‘경제성장 동력확보, 민생경제 안정’으로 정해 구미경제 재도약 기틀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제101회 전국체전의 파급효과가 구미시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상생형 구미일자리와 스마트산단 조성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새로운 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산단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과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신교통체계 구축으로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미사랑상품권’ 200억원 추가 발행, 양질의 시민행복일자리 1만5000개 창출로 민생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쏟는다.

지역푸드플랜 구축, 행복주택,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을 추진하고 출산축하금과 무상급식 확대 지원으로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사람중심, 시민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펼친다.

특히 도전과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대해 상생형 구미일자리, 스마트산단 조성을 통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선점하는 ‘상생과 혁신의 ICT 융합형 미래 산단’ 구축으로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우선 5G 테스트베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탄소산업 등 ‘미래 8대 신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등 구미5공단 분양률 제고 및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개소, 노사상생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등 노동자의 권익증진과 함께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200억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시민행복일자리 1만5000개 창출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를 연계한 포용도시와 관련, ‘주민주도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원도심 권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이계천 생태복원사업 추진, 원호산림공원, 학서지 생태공원 준공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건강한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과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주요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 등 첨단ICT 산업기반을 활용한 구미형 스마트시티 조성과 국도대체 우회도로, 북구미하이패스IC,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신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장세용 시장은 “내년에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상생형 구미일자리, 스마트산단 조성이 우리 지역경제를 살리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경제성장 동력확보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시정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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