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
동대문구,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12.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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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
27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5개 자치구를 방문해 구민에게 2020년 서울시 예산과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해 정책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 됐다.

이날 설명회는 박원순 서울시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 운데 내년 서울시 예산 및 동대문구 지역 주요사업 소개와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채워졌 다.

박 시장은 서울시 내년 예산 총 39조5359억 원에 대한 주요사업 중 특히 ▲신혼부부 등 주 거지원 ▲완전 돌봄 체계 실현 ▲획기적 청년 지원 ▲서울경제 활력 제고 ▲좋은 일자리 창 출 ▲대기질 개선 ▲생활 SOC확충 등 7개 중점과제를 위주로 설명하고 집행계획을 발표했 다.

이어 서울시와 협력으로 진행하는 동대문구의 중점사업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각 분야별로 ▲홍릉 바이오 의료앵커 조성 ▲서울대표도서관 건립 추진 ▲청량리역 일대 광 역중심지 육성사업 추진 ▲제기동 감초마을, 제기동 고대앞마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장안 평 일대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및 뉴딜활성화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 동대문 조성 ▲ 동북선경전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설명회에 참여한 구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심플로우 시스템을 활용해 궁금한 사항을 올리고 박 시장과 유 구청장이 답변을 했다.

주민들은 서울대표도서관 계획에 대해 질문했고 박 시장은 “서울대표도서관은 2024년 준공 을 목표로 내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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