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전도연관' 개관
CGV아트하우스 '전도연관' 개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12.12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번째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CGV강변에 마련
CGV아트하우스가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도연관을 개관했다.(사진=CGV)
CGV아트하우스가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도연관을 개관했다.(사진=CGV)

CGV아트하우스는 지난 11일 CGV강변에서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V아트하우스 ‘전도연관’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상영관을 헌정하고 업적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전도연관은 2016년 CGV아트하우스 서면 임권택관, 압구정 안성기관, 2017년 CGV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2018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에 이은 다섯 번째 한국영화인 헌정관이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에서 여성 영화인의 전용관이 만들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도연관 개관 행사는 배우 전도연의 대표작 ‘무뢰한’ 상영 후 ‘헌정패 증정식’과 ‘이동진의 스페셜 라이브톡’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CGV강변 외 CGV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압구정 등 전국 6개 극장에도 생중계됐다.

전도연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전도연관을 헌정받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 앞으로 이 자리에 어울릴 수 있도록 좋은 영화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겠다”며 “우리 독립영화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sh333@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