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착수
국내 최초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착수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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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국가산단에 연면적 3700㎡ 규모 조성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이 10일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제 추진을 위해 국내 최초 시험인증센터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진흥원은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제 추진을 위한 시험인증기술 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과제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과 경기대, 대덕대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KTL은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치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충남 서천군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오는 2023년까지 장항국가산단 내 1만3297㎡ 부지에 연면적 3700㎡ 규모로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손봉수 국토교통진흥원장은 "향후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는 그간 시험인증 인프라의 부재로 성능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항공보안장비 생산업체들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항공보안장비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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