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지난 4일 서울시 종로구 지 플랜트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6000만원 상당 방한키트 600상자를 후원 가정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SK건설 직원들이 방한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후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모습이다. (사진=SK건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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