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 3년 연속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 3년 연속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 고윤정·박주용 기자
  • 승인 2019.1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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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발행하는 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지난 2017년,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굿모닝인천’이 기획디자인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체육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등이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질적 향상과 기업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심층적인 평가로 홍보매체 분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제도이다.

실제, 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독자와 인천시민 1,0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굿모닝인천’을 구독한 이후 인천에 대한 인식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조사에서도 ‘굿모닝인천’은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굿모닝인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엔 52.3%가 ‘매우 만족’, 42.9%가 ‘대체로 만족’, 보통 4.6%, ‘불만족’ 0.2%로 95.2%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족하는 이유는 ‘인천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서’가 65.4%, ‘인천시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란 응답이 21.7%였다. 응답자의 10.7%는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굿모닝인천 시민·전문가 인식조사 보고서’에서도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굿모닝인천'의 발행목적을 ‘선도하는 시 정지 내지 품격 있는 문화잡지’로 인식하고 있으며 ‘시정지답지 않은 세련됨으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신봉훈 시 소통협력관은 “이번 조사는 독자의 구독 관련 욕구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지적한 부분에 대해선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박주용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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