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의도서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12일 여의도서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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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형 공급·민관협력 도시재생 등 논의
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포스터. (자료=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안내서)
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포스터. (자료=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안내서)

세계 각국 주택·도시·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통합형 주택공급 및 민관협력 도시재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포용적 주거복지 확산을 위한 주택도시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국가별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포럼은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제1부문은 '공존을 위한 사회통합형 주택공급과 금융'에 대해 다루고, 2부문에서는 '상생을 위한 민관협력 도시재생과 금융'에 대해 논한다.

1부문 발표자로는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KPKT)의 모하메드 빈 멘텍 사무차관과 김경민 서울대학교 교수, 나탈리아 로까체스카 덴마크 사회주택조합 '베엘' 본부장이 나선다.

2부문에서는 안드레아스 숀스트 스웨덴 말뫼시 부시장과 데릭 하이라 미국 아메리칸대 교수, 지니 버치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가 발표한다.

각 부문별 발표 후에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황윤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올해 일곱 번째 개최되는 국제 주택도시금융포럼은 그간 우리나라 주택도시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포럼 역시 바람직한 사회통합형 주택공급 방향 및 민관 협력 도시재생 정책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프로그램. (자료=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안내서)
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프로그램. (자료=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안내서)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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