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중부 토요일 오전 눈·비
[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중부 토요일 오전 눈·비
  • 온케이웨더
  • 승인 2019.12.06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웨더 “토요일 아침 서울 –5℃·부산 –1℃···일요일 낮 평년 기온 회복”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다가오는 주말은 기온이 조금 오르겠으나 토요일은 평년보다 2~3℃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토요일(7일)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며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새벽에 눈·비가 내리다 오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 / 예상적설(7일)

-중부(강원영동제외), 전북 : 5mm미만 / 1cm내외

토요일(7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일요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이 오르면서 토요일(7일) 아침 기온은 –5℃에서 4℃, 낮 기온은 4℃에서 10℃가 되겠다. 오늘보다 5~7℃가량 높겠으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 내외의 기온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일요일(8일)은 아침까지 평년보다 2~3℃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다 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기 순환이 원활해 ‘보통’ 단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m, 동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다. 동해중부먼바다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다음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0일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그 밖의 날은 대체로 구름만 많겠다. 

 


△토요일(7일) 날씨 전망(자료제공=케이웨더)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onkweather@daum.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