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올해 기술사 12명 배출…설립 이래 '최다'
철도공단, 올해 기술사 12명 배출…설립 이래 '최다'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2.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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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재 양성 목표 전문자격 취득 과정 운영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올해 국가기술자격 최고 상위 자격인 '기술사'를 설립 이래 최다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술사는 기술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응용능력 보유자로, 국가기술자격 체계상 기능사와 산업기사, 기사보다 상위에 있는 자격이다.

철도공단은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핵심 기술 분야에서 7개 종목 12명의 기술사를 신규 배출했다. 이로써 총 19개 종목에서 113명의 기술사를 보유하게 됐다.

올해 전기철도 4명을 비롯해 △철도 2명 △철도신호 2명 △소방 1명 △소음진동 1명 △토목시공 1명 △정보통신 1명이 철도공단 교육 과정을 통해 기술사 자격증을 땄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2024년 말까지 기술사 취득인원을 정원 10%인 200명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철도사업 계획·설계 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 수준 전문 기술력을 갖춰 더 안전한 철도를 건설함은 물론 세계 철도시장 진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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