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삼환기업 대표이사에 김충식 총괄부사장 선임
SM삼환기업 대표이사에 김충식 총괄부사장 선임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1.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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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경력 건설 전문가…"최고 건설사 만들 것"
김충식 삼환기업 신임 대표이사. (사진=SM그룹)
김충식 삼환기업 신임 대표이사. (사진=SM그룹)

SM그룹(회장 우오현)이 22일 SM삼환기업 신임 대표이사에 김충식 삼환기업 총괄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32년 경력을 가진 건설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982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토목사업 담당 임원으로 수도권 지역 턴키(TURN KEY) 공사 수주 및 공사관리 업무를 총괄했다.

삼환기업에는 SM그룹에 편입된 지난해 6월 영입돼 기술사업본부장과 총괄부사장을 역임하며, 회사 정상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SM삼환기업을 경쟁력 있는 최고의 건설회사로 만들어 기업의 가치를 높여가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SM그룹 관계자는 "회사에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인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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