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MICRO V-INTENSIVE TOUCH PACT)’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특허 받은 수직 두드림 모듈을 적용한 터치기와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파운데이션이 만나, 전문가에게 메이크업 받은 듯한 완벽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신개념의 전동 터치 팩트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1분에 4000번 두드려주는 터치기를 적용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53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제품엔 삼각 모양의 4중 퍼프가 적용돼 눈가, 코 옆 등 메이크업이 어려운 부분도 섬세한 커버가 가능하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파운데이션에 정제수 대신 피부 흡수력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수(水)를 함유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준다.

아울러 특허 받은 인체유사 콜라겐이 함유된 파우더가 피부 커버에 도움을 주고, 피부 톤업과 광채에 효과적인 진주와 콜라겐 추출물을 함유한 캡슐을 적용돼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11월23일 토요일 오후 1시50분 CJ오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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