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영월 '덕전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신동아건설, 영월 '덕전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1.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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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촌 마을 생산물 판매 촉진 지원
지난 20일 서울시 용산구 신동아건설 본사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이인찬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신동아건설 임직원과 덕전마을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동아건설)
지난 20일 서울시 용산구 신동아건설 본사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이인찬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신동아건설 임직원과 덕전마을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지난 20일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덕전마을은 신동아건설과 지난 2007년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은 일사일촌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덕전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개최 중이다.

이날 장터에서는 절임배추와 표고버섯, 고춧가루, 죽염된장 등 지역 특산물뿐만 아니라 다래청과 천연식초 등 마을에서 직접 만든 상품을 판매했다. 농산물은 사전 구매신청서를 작성한 임직원들에게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덕전마을에 전달했다.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이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덕전마을에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며 "갈수록 임직원들의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직거래장터를 적극 활용해 농촌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