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국화 분재 전시회’… 250여점 선보여
강동구 ‘국화 분재 전시회’… 250여점 선보여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9.11.20 08:3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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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관리장이 직접 재배한 국화… 미까도·백조 등 다양한 분재 작품 선보여
강동구가 오는 30일까지 구 도시농업공원에서 '국화 분재 전시회'를 연다. (사진=강동구)
강동구가 오는 30일까지 구 도시농업공원에서 '국화 분재 전시회'를 연다. (사진=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오는 30일까지 일자산 내 구 도시농업공원에서 국화 분재 전시회를 열고 늦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전시회에서는 다채로운 크기와 모양의 국화 분재 250여점을 전시한다. 도시농업공원 관리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용희 씨가 직접 모종을 구입해 재배한 국화를 화분에 옮겨 심어 가꾼 결실들로, 도시농업공원 잔디광장과 산책길을 따라 공원 곳곳에 전시된다.

보통 분재라고 하면 사계절 푸른 소나무 등이 떠오르지만, 보기 좋게 가꾼 국화 분재는 전체 모양이 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국화 품종은 미까도, 백조, 삼의춘, 고산의 여인, 북두의송, 나비금향 등이며, 목부작, 석부작, 하수형, 사간형 등 다양한 분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국화 분재로 더 풍성해진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 가을 나들이 삼아 놀러 오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화 분재뿐만 아니라 다른 식재를 활용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도시농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화 분재 전시회가 열리는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은 지난 2013년 문을 연 이래 주민들에게 도시농업을 소개하면서 일상의 분주함을 잊고 여유를 되찾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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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20 14:50:21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1-20 14:49:16
서울은 터가 없어 국화전시회를 오래 하는곳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올해는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국화전시회를 했었지요. 내년에도 유교명절 중양절즈음 전시 바람. 유교의 신 하느님(天)하에, 계절의 신(神), 산천(山川)의 신(神)들께서 만들어내시는 아름다운 자연. 국화의 계절, 그리고 단풍철!
http://blog.daum.net/macmaca/2782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
http://blog.daum.net/macmaca/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