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 MMORPG ‘탈리온’ 업데이트…대규모 전투 개선
게임빌, 모바일 MMORPG ‘탈리온’ 업데이트…대규모 전투 개선
  • 장민제 기자
  • 승인 2019.11.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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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전’, ‘대전투’, ‘데스매치’, ‘날개’ 등 콘텐츠 대거 개선
(이미지=게임빌)
(이미지=게임빌)

게임빌은 글로벌 모바일 MMORPG ‘탈리온’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내용은 RvR(진영 간 전투) 콘텐츠 개편이다.

우선 게임빌은 RvR매칭 규칙을 전투력 중심으로 매칭되도록 개선하고, ‘초대 시스템’을 추가해 신속한 RvR 매칭이 가능하다. 초대 시스템은 RvR모드 신청자가 부족할 때 활성화돼 유저들의 전투력과 비슷한 유저를 초대하는 방식이다.

또 ‘복수 버프 시스템’을 추가해 RvR모드에서 사망 후 부활할 경우 복수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복수 버프를 획득한 경우 일정 시간동안 공격력과 생명력이 증가하며, 복수 버프는 사망 횟수에 따라 5레벨까지 상승한다.

핵심 콘텐츠인 ‘점령전’과 ‘대전투’, ‘데스매치’도 변화한다. 점령전은 지원 역할이 개선돼, 거점 획득 속도가 빨라지고, 마구간 점령 시 본진에서도 탈 것을 탈 수 있게 된다. 대전투는 각 진영 수장에게 두 차례에 걸쳐 15초간 보호막이 생성된다. 데스매치는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끼리 겨룰 수 있도록 매칭 시스템이 바뀐다.

이 외 다이아 부활 시, 긴 무적시간이 부여되며 버프 효과가 활성화된다. 코스튬에는 동물 의상이 추가되며 날개 등급에는 ‘불멸’, ‘천상’ 등급과 보유 효과가 추가된다.

한편 ‘탈리온’은 게임빌이 유티플러스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모바일 MMORPG다. RvR에 특화된 대형 모바일 MMORPG로, 우수한 타격감과 그래픽, 360도 시점 조절이 가능한 3D뷰 기능 등을 갖췄다. 특히 ‘1대1 데스매치’, ‘5대5 팀전투’, ‘10대10 대전투’, ‘20대20 점령전’ 등 다양한 전쟁 콘텐츠가 매력이다.

jangsta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