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맞춤 상업시설 '루 논현' 이달 분양
여성 맞춤 상업시설 '루 논현' 이달 분양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1.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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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힐 논현' 지하 2층~지상 2층에 조성
스포츠·뷰티·식품 등 층별 특화 업종 구성
루 논현 투시도. (자료=유림개발)
루 논현 투시도. (자료=유림개발)

유림개발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원에 짓는 상업시설 '루(Ruu) 논현'을 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업시설은 최근 완판 된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 지하 2층~지상 2층에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수영장과 사우나, 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1층에는 음식점과 미용 관련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지상 2층에는 고급 뷰티 클리닉 등을 입점시켜 여성 특화 콘셉트로 상가를 구성할 계획이다.

인테리어에는 북유럽 감성을 적용하고, 첨단 LED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조명, 오브제를 활용해 북유럽과 북극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를 구현한다. 단지 외관에는 고급 수입 외장재 세라믹 패널을 적용해 높은 시인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은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 9호선 언주역은 걸어서 약 12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광역·직행·공항버스 노선 등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도 20곳가량 조성돼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성수대교 및 동호대교를 통한 진출입이 편리해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과 분당 등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임준모 유림개발 부사장은 "루 논현은 강남 지역에서 기존에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여성 특화를 표방한 헬스 앤 뷰티(Health & Beauty) 콘셉트의 상업시설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헬스 앤 뷰티 업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 관광객 수요까지 아우르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 논현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에서 개관 예정이다.

루 논현 투시도. (자료=유림개발)
루 논현 투시도. (자료=유림개발)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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