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지난 24~25일 임직원 부모 80명을 초청해 '효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재인폭포 △한탄강 댐 △물문화체험관 △광화문 등을 관광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 효 캠프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사진=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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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지난 24~25일 임직원 부모 80명을 초청해 '효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재인폭포 △한탄강 댐 △물문화체험관 △광화문 등을 관광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 효 캠프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사진=대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