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림산업 다니는 아들·딸 둬서 좋네"
[포토] "대림산업 다니는 아들·딸 둬서 좋네"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0.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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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지난 24~25일 임직원 부모 80명을 초청해 '효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재인폭포 △한탄강 댐 △물문화체험관 △광화문 등을 관광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 효 캠프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사진=대림산업)

sohy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