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안해경)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16일 부안군 부안읍 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요령, 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지 요령(하임라히법)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급상황시 대처 요령 및 해양상식 등을 교육해 아이들에게 전달 될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부안해경서 구조대 응급구조사 고천주 경사는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해서 뜻 깊었고, 이런 교육들이 활성화 돼 많은 국민들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신아일보maste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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