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 개시
우리카드,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 개시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10.15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우리카드)
(이미지=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로 국내 전가맹점에서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우리카드 스마트앱과 모바일웹에서 사전에 지정한 포인트(위비꿀머니·모아포인트) 금액만큼을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000점의 포인트를 사전등록한 이용자의 경우, 2만원을 결제할 때 5000점은 포인트로 자동 차감되고 차액인 1만5000원만 결제가 된다.

기존에는 포인트 결제 가능 가맹점을 확인해 방문한 후 직원에게 포인트 사용을 요청해야 해 불편했다면 이 서비스는 국내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별도 요청 없이도 보유 포인트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제고를 늘 강조해온 정원재 사장의 고객 중심 경영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개발해 보유 포인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며 “향후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마케팅을 진행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