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북스테이 도서·숙소' 추천
여기어때, '북스테이 도서·숙소' 추천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0.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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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와 교보문고 창원점이 추천하는 '북스테이 추천서 20'. (자료=여기어때)
여기어때와 교보문고 창원점이 추천하는 '북스테이 추천서 20'. (자료=여기어때)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가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북스테이 도서 20'을 교보문고 창원점과 함께 선정해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북스테이란 'Book'과 'Stay'의 합성어로, 여행지와 책을 더한 신개념 여행 문화 및 숙소를 뜻한다. 최근 여행지에서 책을 읽는 트렌드가 조성되면서 저렴한 가격에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숙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에 여기어때 구성원으로 이뤄진 국내 여행 전문가와 교보문고 창원점 북마스터는 여행지에서 읽을 만한 책 20권을 선정했다.

먼저 소설 분야로는 △대도시의 사랑법(저자 박상영) △빛의 과거(은희경) △빨강 머리 앤(루시 모드 몽고메리) △오직 한 사람의 차지(김금희) △지구에서 한아뿐(정세랑)을 추천한다.

시·에세이 부문은 △마음의 결(태희) △여행의 이유(김영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글배우)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하상욱), 인문 분야는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역사의 쓸모(최태성)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 △죽음의 에티켓(롤란트 슐츠), 경제·경영 분야는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조코 윌링크·레이프 바빈)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짐 로저스)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오건영) △포노 사피엔스(최재붕), 자기계발 분야는 △말센스(셀레스트 헤들리) △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우쥔) 등을 추천했다.

한편, 여기어때는 tvN 예능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와 함께 호텔과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전국 북스테이 숙소 30여곳도 추천해 특가에 판매한다. 추천 숙소는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6일까지 진행하며, 투숙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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