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설치사업 ‘순항’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설치사업 ‘순항’
  • 강현덕 기자
  • 승인 2019.09.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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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의 랜드 마크가 될 왕피천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2020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왕피천 엑스포공원과 해맞이공원을 잇는 총연장 715m의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군비 152억원을 투입해 최대높이 55m, 중간지주 2개소와 가이드지주 2개소, 프랑스 포마사의 일반 캐빈 10대와 투명바닥으로 된 크리스탈캐빈 5대를 설치 중이다.

군은 10월 중 케이블카시설에 대한 교통안전공단의 안전도검사를 받은 후, 내년 3월까지 통합운영시스템구축, 광장조성, 진입로 및 대형주차장설치, 운전자 교육 등을 완료하고 2020년 4월 개장할 계획이다.

김종열 관광문화과장은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와 연계하여 연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