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지난 21일 이재준 시장이 국내 최초로 파주 및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구산동 현장통제초소 등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으로부터 10km내 위치해 접경지역에 거점소독시설(대화동 2333-1)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 중이다.
[신아일보] 고양/임창무 기자
경기 고양시는 지난 21일 이재준 시장이 국내 최초로 파주 및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구산동 현장통제초소 등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으로부터 10km내 위치해 접경지역에 거점소독시설(대화동 2333-1)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 중이다.
[신아일보] 고양/임창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