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스위트피크닉' 농어촌 아동 문화체험 지원
롯데제과 '스위트피크닉' 농어촌 아동 문화체험 지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9.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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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지역 어린이 대상 행사 성료
스위트홈 등 사회공헌행사 지속 전개
지난 21일 진행된 롯데제과의 ‘스위트피크닉’ 행사현장. (사진=롯데제과)
지난 21일 진행된 롯데제과의 ‘스위트피크닉’ 행사현장.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농어촌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스위트피크닉’ 행사를 성료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21일 경상북도 봉화군의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6호점을 이용하는 어린이 26명과 지역아동센터 인솔 선생님 등 총 33명을 초청한 스위트피크닉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제과의 스위트피크닉은 롯데제과와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이 매년 서울 또는 지방의 랜드마크로 소풍을 떠나는 행사다. 롯데제과는 지역 아이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스위트피크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된 봉화지역 어린이들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아쿠아리움과 전망대를 관람했고,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는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를 견학했다.

롯데제과는 스위트 피크닉 외에도 2013년부터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빼빼로 수익금을 활용한 ‘롯데제과 스위트홈’ 건립사업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대도시에 비해 놀이·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로서, 방과 후 아이 안전과 놀이, 교육을 감안해 건립했다. 롯데제과는 스위트홈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제와 제철과일을 전달하고, 체육교육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스위트홈의 경우 지난해까지 6개점이 건립됐고, 올해는 충남 태안군에 7호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위트홈과 스위트피크닉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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