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춘, 서울·판교 내 백화점 3곳에 매장 오픈
공화춘, 서울·판교 내 백화점 3곳에 매장 오픈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9.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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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디딤과 업무협약…수도권 내 브랜드 확장
공화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사진=디딤)
공화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사진=디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중식 브랜드 ‘공화춘’이 서울과 판교 백화점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공화춘의 매장 확대 사업 운영권을 갖고 있는 디딤은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3곳에 매장 오픈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공화춘은 우리나라 첫 짜장면집으로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최근 디딤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에 첫 매장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앞서 올 상반기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매장을 내면서 백화점에 입성했다.

디딤은 그동안 백화점 입점을 추진해온 결과 서울 내 주요 번화가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의 명소로 떠오른 판교점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촌점의 경우 20~30대 소비자를 위해 식품관을 리뉴얼해 젊은층에게 공화춘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교점을 통해서는 경기도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디딤 관계자는 “최초의 짜장면집이라는 특별함과 공화춘의 첫 백화점 매장인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의 성공으로 백화점 등 쇼핑몰 입점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공화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매장 확장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ee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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