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당시 만세운동을 덕과 주민 100여명이 당시의 복장과 각색으로 재현하여 애국선열들의 얼을 되새기는데,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좋은 현장 학습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한다.
남원시는 이러한 선열들의 거룩한 애국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재현행사의 내실화는 물론, 2007년부터 금년까지 5억여 원을 투입하여 광장 앞 1,300여 평의 주차장확보와 모든 시물에 대한 환경정비 그리고 주변 조경 및 가로수 길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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