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7일 청와대서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文대통령, 27일 청와대서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9.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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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총리 최초 방한… "실질협력 증진방안 논의"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 청와대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실질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보리소프 총리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5∼27일 공식 방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불가리아 총리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3차례 총리를 수행하며 불가리아 대내외 발전을 이끄는 보리소프 총리의 리더십을 평가한다"며 "교역 투자와 에너지·인프라, 국방·방산,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미래지향적 실질 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불가리아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지지를 재확인하고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이뤄지는 방한은 수교 후 지속해서 발전한 양국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 협력 확대로 양국 간 포괄적·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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