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횡성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9.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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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대책 강화·응급진료체계 가동 등

강원 횡성군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방역대책, 응급의료, 서민물가안정 대책 등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추석연휴 종합대책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화재, 산불 및 태풍 등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 △고병원성 AI·구제역·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추석 성수품을 물가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집중관리하고,내수 진작을 위한 소비촉진 방안으로 전통시장 이용 및 지역특산품 사주기 운동 등 추진 등이 있다.

또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나눔의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서별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격려금품 전달 등을 추진 △연휴기간 중 깨끗한 환경 관리 및 위생적인 먹거리 안전 확보 등이다.

또한 종합대책에 따라 연휴기간 각종 사고 및 민원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총괄상황반, 재난안전 및 도로관리대책반,민원처리대책반, 물가안정대책반, 특별교통대책반, 생활환경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상하수도대책반, 산불방지대책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추모관지원반 등 총 11개 반에 103명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운영한다.

윤관규 자치행정과장은 “연휴 동안 모든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편은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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