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환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이세중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대리(가운데)는 인사말을 통해 "낯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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