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22·부르사스포르)은 지난 2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카이세리 아타튀르크에서 열린 카이세리스포르와의 리그 21라운드에 선발출장, 후반 41분 코칸 굴렉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이날 경기에서 부르사스포르는 0-0 무승부를 거둬 승점 1을 추가, 8승6무7패 승점 31로 8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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