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한미연합훈련 종료됐음에도 발사체 발사 강한 우려"
靑 "北, 한미연합훈련 종료됐음에도 발사체 발사 강한 우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8.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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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개최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청와대는 24일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발 발사한 것과 관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이에 따른 한반도의 전반적인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최근 비난해온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단거리 발사체를 계속 발사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남북미 정상간 합의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속히 북미간 협상에 나오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기로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번 발사체의 세부 제원 등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밀 분석하기로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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