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데스노트에 조국 올릴까 '고심'… 기류변화 감지
정의당, 데스노트에 조국 올릴까 '고심'… 기류변화 감지
  • 허인 기자
  • 승인 2019.08.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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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각종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정의당 데스노트'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i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