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동구민회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새마을운동강동구지회 회장 유재만,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장 한상림 및 각 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들은 일본 물품을 사지도 가지도 않으며, 국산품 이용과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를 다짐하며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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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동구민회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새마을운동강동구지회 회장 유재만,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장 한상림 및 각 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들은 일본 물품을 사지도 가지도 않으며, 국산품 이용과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를 다짐하며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