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저소득층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
무안군, 저소득층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
  • 김판국 기자
  • 승인 2019.08.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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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초등학생 대상 1인당 최대 10만원
(사진=무안군)
(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층아동들의 의료비지원 사업을 위해 18곳의 치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치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의 예방진료와 충치치료, 발치, 신경치료, 레진치료, 보철의 치료진료 등으로 본인부담금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등학교 졸업까지 매년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 방식은 저소득층 아동이 원하는 치과 병․의원에 내원해서 치료를 받고 나면 무안군 보건소에서 치과 병․의원으로 치료비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평생구강건강을 향상시켜 학교 및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 하면 된다.

pg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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