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업계 첫 '친환경 다회용백' 도입
GS25, 편의점업계 첫 '친환경 다회용백' 도입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8.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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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실천·친환경 경영 일환
일회용품 사용절감 기대…28일부터 판매
모델이 GS25 매장 앞에서 '친환경 대여쇼핑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모델이 GS25 매장 앞에서 '친환경 대여쇼핑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체인 ‘GS25’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한다.

GS리테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함께 친환경을 넘은 ‘필(必)환경’ 시대에 발맞춰 이달 28일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친환경 다회용백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GS25의 친환경 다회용백에는 올 3월 변경된 브랜드 정체성(BI, Brand Identity)이 반영됐으며, GS25를 상징하는 대표 색상인 파란색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표현했다.

친환경 다회용백은 실용적인 부직포 재질로 제작됐다. 때문에 GS25는 친환경 다회용백 도입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500원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이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와 함께 환경 사랑을 실천하고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했다”며 “GS25뿐만 아니라 GS THE FRESH(더프레시)와 랄라블라 등 GS리테일의 모든 사업부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환경친화적인 소재 변경과 재활용 확대, 불필요한 포장 축소 등 3가지 활동 테마를 선정하고, 자사의 친환경 활동 통합 캠페인인 ‘그린세이브(Green Save)’의 로고와 엠블럼을 실제 상품에 적용 중이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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