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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공연
진주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공연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9.08.14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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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경남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뮤지컬 비제이 노노공연을 선보였다.

이 날 행사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19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P씨는“성인지, 성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신나는 음악과 춤이 있는 재미있는 뮤지컬을 통해 그동안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일상생활의 성차별을 깨닫고 성별 간의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육인자 회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 평등의식을 짚어보고 실천의지 및 성 인지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녀가 평등한 도시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2개 단체 1만1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사업,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출생장려 홍보는 물론 10월 축제를 비롯한 시의 각종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등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아일보]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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