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연구팀, 20년 연구 끝에 노인성 난청 극복 길 찾았다
원광대 연구팀, 20년 연구 끝에 노인성 난청 극복 길 찾았다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9.08.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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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NAD+/NADH 비율 조절로 예방하는 연구결과 발표 
소홍섭 교수.
소홍섭 교수.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소홍섭 교수 연구팀이 생명 연장의 핵심요소인 NAD+ 조절을 통해 노화조절 및 노인성 난청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

kyg15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