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중부전선서 北남성 1명 신병 확보 
합참, 중부전선서 北남성 1명 신병 확보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8.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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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및 귀순 여부 등 조사 중” 
임진강변. (사진=연합뉴스)
임진강변. (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가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 남성 1명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1일 합참은 “우리 군은 어제 오후 11시 38분께 감시장비(TOD)로 중부전선 MDL 이남 임진상 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 열점을 추적 감시하다 오후 11시 56분께 1명의 미상 인원을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신병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 미상 인원은 북한 남성으로 남하 과정이나 귀순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관계 기관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이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여부도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북한 국적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넘어 온 것은 지난해 12월1일 북ᄒᆞᆫ 군인 1명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이후 8개월 여 만이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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