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주민들, 상여메고 한화토탈·LG화학서 '화학안전사고 대책' 촉구
서산 주민들, 상여메고 한화토탈·LG화학서 '화학안전사고 대책' 촉구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07.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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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제공)
(사진=독자제공)

24일 오전 8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 250여명이 대산석유화학 공단 내 한화토탈 정문 앞에서 화학안전사고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상여를 맨채 거리행진을 가진 뒤 LG화학 입구에 도착해 주민요구서를 회사측에 전달하는 집회를 가졌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