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 250여명이 대산석유화학 공단 내 한화토탈 정문 앞에서 화학안전사고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상여를 맨채 거리행진을 가진 뒤 LG화학 입구에 도착해 주민요구서를 회사측에 전달하는 집회를 가졌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24일 오전 8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 250여명이 대산석유화학 공단 내 한화토탈 정문 앞에서 화학안전사고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상여를 맨채 거리행진을 가진 뒤 LG화학 입구에 도착해 주민요구서를 회사측에 전달하는 집회를 가졌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