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높이는 똑똑한 도시 만들기 '국민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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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7.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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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서 서비스개발 경진대회
대상 400만원 등 총상금 1000만원…내달 11일까지 신청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포스터.(자료=LH)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포스터.(자료=LH)

오는 9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가 열린다.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라는 주제 맞춰 국민이 직접 미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한다. 대상 400만원을 비롯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메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최대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정해진 기간 내에 생활편의 향상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를 개발·제작하는 경진대회다.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 2019)' 세부행사로 2박3일간 진행한다. 대회 주제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다.

IT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1일 자정까지 WSCE 2019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아이디어 및 구현가능성 등에 대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이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WSCE 2019에서 열리는 본선 심사에 진출한다. 여기서 창작물에 대한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여하고, 우수상 3팀에는 각각 LH·한국수자원공사·킨텍스 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씩을 수여한다. 장려상 6팀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WSCE행사전담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시티 메이톤 본선 작품 심사 기준.(자료=LH)
스마트시티 메이톤 본선 작품 심사 기준.(자료=LH)

LH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스마트시티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메이커톤 대회를 마련했다"며 "메이커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가 개최되는 WSCE 2019 행사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WSCE 2019는 국내 스마트시티 홍보 및 글로벌 이슈 선도를 위해 2017년 출범한 아태지역 대표 국제행사다.

각국 정부와 도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기술을 교류하고, 국내 스마트시티 산업체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B2B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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