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우리카드,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7.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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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미지=우리카드)
우리카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미지=우리카드)

우리카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다음 달 초 주요 브랜드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CJ ONE 우리카드 체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과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J ONE 우리카드 체크’ 출시 △상품 출시 공동 마케팅 진행 △각 사의 영업 채널을 활용한 대고객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다음 달 초 출시하는 상품에는 올리브영, CGV, 뚜레쥬르 등 CJ 주요 브랜드에서 누릴 수 있는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인 이용자는 해당 가맹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리카드는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면 인천공항 마티나(1·2 터미널), 스카이허브, SPC 라운지를 연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우리카드와 CJ 주력 브랜드가 만나 생활밀착서비스 캐시백 혜택을 공항라운지, 마스터카드 플래티넘 서비스까지 더한 ‘CJ ONE 우리 체크카드’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양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헀다.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 대표는 “우리카드와 함께 CJ ONE 멤버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CJ ONE 우리카드 체크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CJ ONE 대표 캐릭터 원스터를 적용한 이색적인 카드 디자인과 현금 캐시백 혜택 등이 2030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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