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 추진
남원,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 추진
  • 송정섭 기자
  • 승인 2019.07.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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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편의 고려…29대 물량 지원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농 작업 역할이 갈수록 증대돼 가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농 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 보급된 농작업대는 2019년 시범 사업으로 총 29대의 물량을 지원했으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작업대로 다양한 농 작업상황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장비다.

대상 농가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업 여성농업인으로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 5ha 미만 농가이며 대당 사업비는 50만원(보조40만원 자부담 10만원)으로 추진됐다. 

농업경영인 남원시여성연합회 정점순 회장은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 작업편의장비 지원을 환영하며, 계속해서 남원 농업인 및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농업인 복지팀 관계자는 "내년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 작업편의장비의 종류와 사업물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남원/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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