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전국 매장에서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황금당도’를 통해 일반 체리보다 20~30% 가량 당도가 높은 미국산 ‘스카이라래’ 체리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 체리의 당도가 16~18brix(브릭스)인 반면, 스카이라래 당도는 18~22브릭스 수준이다. 식감 또한 아삭아삭하고 신맛이 거의 없다.
판매가격은 450g 한 팩 당 9900원이다.
롯데마트가 전국 매장에서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황금당도’를 통해 일반 체리보다 20~30% 가량 당도가 높은 미국산 ‘스카이라래’ 체리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 체리의 당도가 16~18brix(브릭스)인 반면, 스카이라래 당도는 18~22브릭스 수준이다. 식감 또한 아삭아삭하고 신맛이 거의 없다.
판매가격은 450g 한 팩 당 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