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월드콘 33주년 특별기획 ‘아몬드 브리틀’ 출시
롯데제과, 월드콘 33주년 특별기획 ‘아몬드 브리틀’ 출시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6.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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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3종으로 확대…지난해 대비 판매량 10% 상승 목표
(이미지=롯데제과)
(이미지=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월드콘’ 출시 33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 제품 ‘월드콘 아몬드 브리틀’을 선보였다.

월드콘 아몬드 브리틀은 아이스크림 속에 아몬드 브리틀을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브리틀은 견과류와 설탕 등을 섞어 만든 사탕 과자로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캐러멜 풍미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 출시로 월드콘은 오리지널 바닐라맛과 모카커피맛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7~8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공격적인 판촉 전략을 통해 지난해 대비 판매량을 10% 이상 늘리겠다”고 말했다.

jeeh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