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대풍으로 인해 가격이 싸진 대과 양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생산량 과잉으로 수급에 비상이 걸린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이달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지름 9㎝ 이상의 대과 양파 할인판매를 한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parks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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