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시 적수 현상 피해 청소년 위한 생수 지원 나서
대한항공, 인천시 적수 현상 피해 청소년 위한 생수 지원 나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6.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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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피해 지역 초·중·고, 유치원 등에 생수 1000상자 전달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인천시 적수 현상 피해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생수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9일 인천시 서구지역 수돗물 음용 불가 판정 피해 학교에 생수 0.5 리터 3만병 분량이 든 1000상자를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 물품은 초·중·고 각 3곳, 유치원 1곳 등 피해 지역 학교 10곳에 전달 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쓰나미, 라오스 댐 사고, 강원도 산불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페루 홍수 △지난 2016년 피지 싸이클론, 미얀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현장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해 왔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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