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해남 땅끝마을서 '농촌 순회 무료진료' 실시
NH농협생명, 해남 땅끝마을서 '농촌 순회 무료진료' 실시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6.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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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료진과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산부인과 등 총 8개 과목 서비스 제공
NH농협생명은 서울대학교 의료진과 함께 해남 땅끝마을에서 '농촌 순회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서울대학교 의료진과 함께 해남 땅끝마을에서 '농촌 순회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오는 14일까지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서울대학교 의료진과 함께 ‘농촌 순회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농업인 등 의료해택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무료진료를 제공하며 약 4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NH농협생명은 이번 농촌 순회 무료진료를 통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총 8개 과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 대상자는 검사부터 결과안내, 처방까지 의료서비스와 가정용 상비약 세트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장수 사진 무료촬영’과 ‘웃음 치료와 정신건강’ 등의 강좌도 진행한다.

홍재은 대표는 “상대적으로 선진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과 계약자에게 필수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지속적인 무료 순회 진료를 통해 고객에게 건강과 활기를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2007년부터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업인 등을 위해 시작된 ‘농촌 순회 무료진료’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2년 동안 약 137회, 약 6만여명에게 의료 복지 혜택이 제공됐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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