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6.25참전유공자회 울진지회장 박순영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렸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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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6.25참전유공자회 울진지회장 박순영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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