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권 이슈브리핑] KEB하나은행, 멕시코 현지법인 개점 外
[오늘의 금융권 이슈브리핑] KEB하나은행, 멕시코 현지법인 개점 外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9.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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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B하나은행)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멕시코 현지법인 개점

KEB하나은행이 지난 24일 중남미 핵심 산업중심지인 멕시코에서 현지법인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멕시코는 북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국내 자동차·전자·철강 등 다수의 기업들이 진출한 중남미 대표 생산기지다. KEB하나은행 멕시코 법인은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의 전문 금융동반자 역할 수행과 더불어 멕시코 기업에 차별화된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화 전략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영세 관광사업자 특별금융지원 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이 문화체육관광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7일부터 영세 관광사업자 특별금융지원 대출상품을 판매한다. 본 상품은 담보력이 취약한 영세 관광사업자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은 이를 활용해 보증서를 발급, 총 300억원 규모로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보증 신청가능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하는 관광사업 종사자로 신용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기업이며 대표자의 개인신용등급이 4~8등급인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KB금융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 2기’ 발대식 개최

KB금융그룹이 지난 22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에서 대학생 연합 IT벤처 창업 동아리 ‘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와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 D.N.A’는 KB금융그룹과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협업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팀을 의미하며, 지난 해 활동한 ‘KB D.N.A 1기’ 가 도출한 개선 아이디어 58건 중 무려 45건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었을 만큼 훌륭한 활동성과를 보여주었다.

우리금융그룹, 캄보디아 전자지급결제사와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제휴

우리금융그룹이 캄보디아 전자지급결제사 Wing(윙)과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2019년 하반기 중에 한국, 캄보디아 간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와 이주민은 우리글로벌뱅킹 앱(App)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뿐만 아니라, 영업점창구나 ATM에서도 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의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빠르고 쉽게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게 된다.

hyun1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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